목차강형욱 훈련사가 와이프(수잔 엘더)와 함께 자신을 둘러싼 갑질논란에 대해 적극 해명했습니다. 현재 논란을 만들고 있는 사람들은 훈련사가 아니라는 주장도 내놨는데요. 주요 워딩을 통해 어떻게 반박을 했는지 확인해 보시죠. CCTV가 직원 감시용이었다!?(강형욱)CCTV로 직원들을 감시했다고 하는데 CCTV는 감시 용도가 아니에요 왜냐면 우리는 사람들이 있는 곳이고 용품을 갖고 있는 곳이기 때문에 그리고 또 언제든 누구든 들어 있을 수 있고 그때 저희 개들도 우리 훈련사님의 개들도 이렇게 왔던 곳이기 때문에 CCTV는 꼭 있었어야 됐어요 CCTV 없는 사무실이 지금 있을까 싶은데 CCTV 없으면도 불안하잖아요 왜냐면 도난이 있을 수 있고 외부인이 들어올 수도 있고 얼마나 많은 일들이 있겠어요 또 거기에서..